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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이 끝난 뒤 무릎 수술을 받은 기성용은 지난 6월 카타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후 3개월여간 경기를 뛰지 못했다. 폴 클레멘트 스완지시티 감독도 기성용의 완벽한 회복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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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 감독은 "기성용이 훈련을 어떻게 소화하는지 지켜보겠다. 기성용은 셀틱과의 U-23 팀과의 경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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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용이 빠진 왓포드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선 스완지시티가 1대2로 패했다. 클레멘트 감독은 "우리는 전반 경기력이 무척 좋지 않았다. 내가 택한 팀 전술과 라인업이 잘못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후반에는 전술과 선수에 변화를 준 것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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