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류지혁이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류지혁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사 1루에서 1루 주자 이해창은 박기혁의 타석에서 '히트 앤 런' 작전으로 2루까지 내달렸지만 2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유격수 류지혁이 포스 아웃시켰다. 이 상황에서 슬라이딩 하던 이해창의 발이 류지혁의 왼쪽 무릎을 강타하자 류지혁은 신음하며 그라운드에 누웠다.
구급차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지만 류지혁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두산 관계자는 "류지혁은 좌측 무플 타박상이다. 현재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다"며 "병원 진단은 상태를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
현재 두산은 주전 유격수 김재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류지혁이 그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었지만 류지혁마저 부상을 당한다면 유격수 공백을 피할 수 없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