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의 통산 200승이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전북은 대구FC와 비겼다. 대구는 VAR(비디오판독)로 두 차례나 골이 무효 처리되는 불운에 울었다.
전북과 대구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31라운드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최강희 감독은 K리그 통산 199승 중이다. 지난 주중 상주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그리고 다시 홈에서 대구에 무승부로 발목이 잡혔다.
전북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내줬다. 대구의 전광석화 같은 측면 역습에 전북 수비가 무너졌다. 홍승현이 오른 측면에서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를 주니오가 시즌 7호골로 연결했다.
대구는 공격적으로 나온 전북의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수비라인을 올린 전북은 대구 브라질 트리오 주니오-에반드로-세징야의 빠른 역습에 포백 수비가 고전했다.
전북은 전반이 끝나기 전에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승기가 때린 중거리슛이 대구 선수 몸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시즌 7호골.
최강희 감독은 동점골이 터진 이후 바로 한교원 대신 에두를 투입, 공격에 더 고삐를 조였다.
대구는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주니오의 골이 VAR(비디오판독) 이후 무효 처리됐다.
전북은 후반 18분 김신욱과 로페즈까지 동시 투입, 총공세를 펼쳤다. 볼점유율을 높이면서 대구를 몰아쳤다.
대구는 후반 43분 에반드로의 골이 다시 VAR 이후 무효 선언됐다. 대구로선 불운했다. 주심은 대구 골킥을 선언했다. 이 골 상황 전 조현우의 골킥부터 잘못 됐다고 판단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