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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K리그 통산 199승 중이다. 지난 주중 상주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그리고 다시 홈에서 대구에 무승부로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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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공격적으로 나온 전북의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수비라인을 올린 전북은 대구 브라질 트리오 주니오-에반드로-세징야의 빠른 역습에 포백 수비가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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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동점골이 터진 이후 바로 한교원 대신 에두를 투입, 공격에 더 고삐를 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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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후반 18분 김신욱과 로페즈까지 동시 투입, 총공세를 펼쳤다. 볼점유율을 높이면서 대구를 몰아쳤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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