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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 국보급 거인 센터에서 예능 거인으로 거듭난 서장훈이 프로그램의 메인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서장훈은 첫 녹화에서 "제작진이 (제목 그대로) 반전 없이 나를 택했다"라며 웃었다. 그는 "최근에는 거인의 의미가 외형적인 뜻보다는 내면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 같다. 지식 거인의 어깨를 빌리면 세상을 더 넓고 깊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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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프로듀서인 채널A 공효순 PD는 "기존 강연 프로그램의 획일화된 포맷에서 탈피한 새로운 지식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오늘 듣고 내일 써먹는 지식, 경계를 넘나드는 토크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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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가라! 한 가지 주제를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릴레이 강연 쇼' 채널A '거인의 어깨'는 10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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