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하늬가 '부라더' 출연 이유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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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 홍필름·수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장유정 감독님과는 '금발이 너무해'라는 뮤지컬로 먼저 만났다. 그때 지방까지 돌고 연습시간까지 합하면 8~10개월을 얼굴을 보면서 살았는데 그때 작업이 그립기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제 또 작품을 하실 때 불러주시면 기꺼이 가서 이 몸 한번 불사르리라고 생각했다.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인데 원작 뮤지컬을 너무 좋아했다. 오로라 캐릭터를 뮤지컬에서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렇게 영화화 할 때 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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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영화다.
9년간 대학로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창작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 장유정 감독의 연출작.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11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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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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