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12년 파인오크 350㎖'를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맥캘란 12년 파인오크 350㎖는 기존 판매 제품인 700㎖ 보다 50% 용량을 낮춰 혼술족을 겨냥한 것으로 지난 6월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출시 이후 저용량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판매경로를 확대하게 됐다.
해당 제품은 유럽산 셰리오크, 미국산 셰리오크, 미국산 버번오크통 세가지 종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조합한 '트리플 캐스크' 기법을 활용해 생산됐으며, 부드럽고 균형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기 좋은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위스키에 탄산수를 혼합해 마시는 '하이볼'을 제조하기에 적합하다. 집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혼술족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맥캘란 관계자는 "혼술족, 홈술족 등 국내 음주 문화에 다양한 변화가 감지되면서 고급술로만 인식되던 위스키가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저용량 제품은 집에서는 물론 여행지나 각종 모임 등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한 판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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