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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지난 24일 SNS 라이브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한서희는 "늦어도 1월에 데뷔한다. 솔로 아니고 4명이고, 내가 리더"라며 "어리고 예쁜 친구들"이라고 밝혔다. 컨셉트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청순을 하겠냐, 성격에 안 맞는다"고 덧붙였다. "걸그룹으로 안 뜰거라는 것 알고 있다. 망할 것을 알고 하는 거다. 큰 기대하지 않는다"면서 "난 관종이다. 관심 받을수록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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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서희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원래 하고 싶은말 다 하는 성격이다.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유명해지길 원하는 게 아니다. 지금 제가 화제인 걸 이용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걸 당당하게 밝히는 여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소속사도 제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여자 팬들과의 팬미팅을 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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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서희는 법원 출두 당시 명품 패션이 화제가 되자 "가진 게 명품 뿐인걸 어쩌라고,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빼액! 여자가 어디서 명품을? 아주 그냥 난리버거지고 남자들은 명품입던 뭘 입던 화제거리도 안되는 세상"이라는 글을 통해 세상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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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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