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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럽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는 쿠티뉴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적이었다. 바르셀로나는 1억유로(약 1337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총력을 기울였다. 쿠티뉴도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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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서포터스는 쿠티뉴의 행동에 분개했다. 지난 1월 리버풀과 5년 계약 연장을 했던 쿠티뉴다. 그런 쿠티뉴가 불과 6개월여 지난 뒤 팀을 떠나겠다고 훈련도 거부하니 애가 탈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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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4일 레스터시티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쿠티뉴는 이날 1골-1도움을 올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견인했다. 서포터스는 쿠티뉴를 열렬히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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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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