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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요. 어떤 캐릭터가 탐나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 저는 한 가지 캐릭터를 꼽을 수가 없어요. 아직 연기해보지 못한 캐릭터가 더 많으니까요"라며 "끊임없이 새 캐릭터에 도전할 수 있다면 연기자로서 행복할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연기에 목말라요. 죽기 전까지 연기와 관련해서는 배부르지 않을 것 같아요"라며 새로운 역할에 대한 갈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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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당연히 저도 카메라 앞에서 예쁘게 보이고 싶죠. 그런데 저는 예쁜 얼굴보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촬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촬영을 준비하다 보면 헤어와 메이크업 시간이 의외로 길어서 그 때문에 잠이 부족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과감히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휴식을 좀 더 취하죠"라는 말로 베테랑 배우다운 준비성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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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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