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이종현이 출연중인 드라마 '란제리소녀시대'의 사투리 연기를 환영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10월호를 통해 이종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영춘 역으로 열연중인 이종현은 이번 촬영을 통해 음악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부드러운 눈빛과 분위기를 풍기며 여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드라마 방영을 일주일 여 남기고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종현은 새 작품에 대한 설렘과 기대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기, 노래,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소화하고 있는 만큼 행복하겠다는 기자의 이야기에 "진짜 행복은 아직 찾아가는 중이에요. 행복이라는 게 막상 얻으면 별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자체보다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고 아름답죠."라고 답하며 성숙한 생각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란제리 소녀시대>가 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사투리로 연기하는 일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원래 고향이 부산이라 언제가 꼭 한번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마음껏 사투리를 쓸 수 있어 좋다."고 대답하며 웃음지었다.
풋풋한 소년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리며 방영과 동시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영춘' 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종현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9월 20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