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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주혁은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그 안에 따뜻함이 살아있는 연기로 '아르곤'을 이끌었다. 김주혁은 "오랜만에 돌아온 드라마 현장에서 따뜻하고 훈훈한 에너지를 얻게 됐다. 정말 좋은 배우들과 연기하는 순간들이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사건보다 사람에 집중하는 대본이 가슴을 울렸고,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마지막까지 예상을 넘어서는 이야기와 감동이 펼쳐지니 꼭 본방사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은 회차에서 김백진이 보여줄 선택은 '아르곤'의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이 될 것 같다. 팩트와 원칙을 중시하는 진짜 기자 김백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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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박원상은 "먼저 좋은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르곤'은 내게 위로가 된 작품이었다. '아르곤'과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위로가 된 작품이었기를 바란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벼랑 끝에 내몰린 '아르곤' 수장 김백진의 마지막 선택이 무엇일지 지켜봐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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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현실감 넘치고 공감을 자극하는 연기로 사랑받은 박희본은 "육혜리 작가는 지금까지 연기한 인물 중 가장 성숙한 사람이었다. 겁도 나고 흥분도 됐는데, 이윤정 감독님의 섬세한 연출과 깊은 대화 덕분에 세밀하게 만들어갈 수 있었다. 내 연기도 한층 성숙해졌기를 기대해본다"고 애정을 담아 전했다. 이어 "극중 보여졌던 '아르곤'의 팀워크만큼 배우들도 끈끈했다. 8부작을 함께 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가까워졌고 신뢰가 생겼다. 좋은 인연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2회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3년 전 아르곤! 그곳에선 무슨 일이!!"라고 밝히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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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최종장의 서막을 열 7회는 오늘(25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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