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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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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 역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사이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범을 바라보는 재찬의 시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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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재찬과 유범의 현재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 과거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주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과거에 과외 학생과 선생님으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이 검사와 변호사로 만나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낼지 지켜봐 달라"라며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첫 방송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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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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