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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가두리' 생활이 무르익어 가던 밤,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이 전달됐다. 깜짝 선물의 정체는 바로 주당들의 계획표를 직접 짠 가족들의 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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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 복무 시절 갑작스럽게 생긴 딸 남하나의 존재와 본인이 미혼부임을 숨긴 채 연예계 생활을 해야 했던 윤다훈은 딸의 속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고 "내가 딸한테 미안한 게 많다"며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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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규 파일럿 예능 3부작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 가두리' (이하 '가두리')는 주당 3인방이 술 없는 마을에 갇혀 48시간 동안 금주하며 가족들이 짜준 계획표대로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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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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