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자가 운전으로 귀성하는 사람은 10명 중 7명이고, 평균 이동거리는 왕복 300㎞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지난 1개월간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 405명에게 추석 명절 자가 차량 귀성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68.6%가 '자가 차량' 귀성을 계획하고 있었다. 자가 차량 미 사용자는 기차(KTX 포함) 45%, 고속버스 42.3% 순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귀성시 평균 왕복거리'는 57.8%가 300㎞로 답해 가장 많았다. 뒤이어 ▲300~500㎞(23%) ▲700㎞ 이상(10.7%) ▲500~700㎞(8.9%) 순으로 답했다.
'왕복 운전 시간'은 평균 2시간이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3~5시간(31.1%) ▲5~7시간(12.6%) ▲10시간 이상 (9.6%) ▲7~9시간 이상(6.7%) 등이 뒤를 이었다.
'귀성 운전시 휴식 간격' 질문엔 1시간 간격 (60.7%)이 가장 많았고 ▲2시간 간격(27.4%) ▲3시간 (9.6%) ▲4시간 이상 (2.3%) 순이었다.
'귀성 운행 시 타이어 점검은 언제 하는가' 질문엔 ▲귀성 전(57%) ▲귀성 전후(24.4%) ▲점검하지 않는다(14.1%) ▲귀성 후 (4.5%)로 답했다.
이번 조사에 대해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명절 장거리 운행시 안전을 위해 운행전 뿐만 아니라 운행후에도 타이어 점검에 대한 안내가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석 특별 점검 기간 각 매장에 고객 안전을 위한 무료 점검과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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