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시골경찰' 11회에서는 나이 차를 뛰어넘은 큰형님과 동생들의 막강 케미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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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다가온 점심시간, 치안센터에서 다 함께 삼계탕을 끓여 먹은 시골경찰.
점심을 먹던 신현준은 유난히 힘없어 보이는 막내 주승의 모습에 왜 이렇게 기운이 없냐며 걱정스레 말을 건넨다. 이 모습을 보던 오대환은 기다렸다는 듯이 큰형님 놀리기(?)에 시동을 걸었고 최민용의 가세로 유쾌한 장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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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은 축 처져있는 이주승의 어깨를 토닥이며 "너 야간 근무 때문에 그렇지?" 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당일 야간 근무자가 신현준과 이주승이었기 때문이다. 오대환이 후배 입장에서 선배와 함께 다닌다는 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니라며 신현준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한 것. 이를 듣고 있던 최민용이 "신현준 순경은 다음에 이순재, 신구, 백일섭 선생님과 함께 시골경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생들의 거침없는 폭로전에 과연 신현준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오늘 9월 25일(월)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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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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