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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맥심 10월호에는 다양한 문화평론가와 학자, 법률가, 사회운동가들이 참여하여 고인을 추모하고 재조명하는 한편, 고인의 생전을 마지막까지 함께한 측근들의 인터뷰를 통해 고인의 바람과, 타계 직전의 정황들, 그리고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년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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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맥심 10월호에는 1992년 구속 수감 당시 함께 구속된 청하출판사 대표였던 장석주 시인 인터뷰, 법학자 박경신 교수가 해석한 마광수 작품의 음란물 여부, 레옹 전 편집장 신동헌과 문화평론가 김작가의 표현의 자유에 관한 담론, '즐거운 사라'의 주인공 '사라'에 대한 분석과 고인의 작품 속 뮤즈였던 '즐거운 사라'의 오마주를 담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화보 작업, 여성주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본 마광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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