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올림픽을 이끌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에 모리야스 하지메 히로시마 감독이 유력히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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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호치 등 복수의 일본 언론들은 26일 '일본축구협회가 26일 도쿄 도내에서 열 기술위원회에서 도쿄올림픽 사령탑 후보를 결정해 정식 요청할 예정'이라며 '히로시마에서 J리그 3연패를 달성한 모리야스 감독의 취임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직에는 하세가와 겐타 감바 오사카 감독,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A대표팀 수석코치 등이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모리야스 감독 쪽으로 눈길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일본은 일찌감치 차기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2018년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 이어 도쿄올림픽까지 팀을 이끄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후보군을 물색해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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