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선도하고 한차원 높은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이 개인금융 및 담보 중심의 안정적 영업에서 탈피해 혁신적 산업분야로의 금융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담아 기획됐다.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는 ▲청년고용 등 일자리 창출 지원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 공급 ▲사회 취약계층 직접 지원 등 총 9조원 규모, 15개의 사업이 담겨 있다. ▲청년고용 등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에서는 국내 인재의 해외취업 연계 플랫폼 '글로벌 두드림'과 신한은행의 디지털 인프라와 외부 인프라를 융합한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플랫폼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 같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기업 금융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총 12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이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공유 사무실을 구축하고 제휴업체들과의 디지털 인프라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 취업, 교육,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결되는 일자리 창출 생태계를 만들 예정이다.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 공급 부문에서는 스타트업, 신성장-미래에너지 산업관련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4차산업 투자펀드 1,000억원 조성 및 2조원 규모의 기술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회 취약계층 직접 지원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서민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시설의 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금융 경력 보유 시니어 인력을 채용해 노인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등 4년 연속 서민금융 최우수은행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인 '성공 두드림 SOHO사관학교'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전통적인 대출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노하우, 브랜딩, 홍보 및 마케팅 전략 교육 등 고객의 성공을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시도되는 '성공 두드림 SOHO사관학교'를 통해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성공을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동반자로서 금융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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