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의 은퇴 경기 예매 전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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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일 오후 5시로 예정된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최종전 겸'국민타자'이승엽의 현역 마지막 경기 입장권을 이날 오전 11시부터 일반팬을 대상으로 오픈 했고, 5분 만에 매진됐다.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블루회원을 대상으로 등급별로 시차를 두고 판매를 시작한 은퇴경기 티켓은 25일까지 블루회원에게 약 1만5000석이 판매된 바 있다. 남은 약 9000여 석의 좌석도 빠르게 바닥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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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23년간 '국민타자', '라이언킹'으로 불리며,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승엽과의 아름답고 뜻 깊은 작별인사를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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