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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 분)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 모델러 문수(원진아 분), 걷잡을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두 사람의 치열한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김진원 감독과 '비밀'의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섬세하고 감정선 짙은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준호와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파격 발탁된 원진아의 만남은 뜨거운 화제와 함께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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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스물', 드라마 '기억','김과장'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탄탄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어느덧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이준호가 위태롭고 상처 가득한 강두를 통해 보여줄 감정선 깊은 연기가 시청자들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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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 올로케로 촬영에 한창인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오는 12월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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