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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SNS 속 셀카를 볼 때마다 감탄한다. 정말 셀카 찍을 맛 나겠다"는 말에 "수많은 사진들 중 고르고 골라 올리는 것"이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웃었다. 이어 "작품을 하지 않는 기간에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SNS밖에 없는 것 같다"며 " 최대한 팬들과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싶어 즐겨 하는 편"이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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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유정은 대중이 키우고 자란 느낌이다. 아역배우라는 타이틀이 가끔 힘들진 않냐"는 말에 "힘들기 보단 감사하다"며 "대중이 같이 키우고 같이 자란 느낌인 만큼 동생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딸처럼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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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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