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유정이 SNS 속 멋진 셀카의 비밀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 앳스타일(@star1) 10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SNS 속 셀카를 볼 때마다 감탄한다. 정말 셀카 찍을 맛 나겠다"는 말에 "수많은 사진들 중 고르고 골라 올리는 것"이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웃었다. 이어 "작품을 하지 않는 기간에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SNS밖에 없는 것 같다"며 " 최대한 팬들과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싶어 즐겨 하는 편"이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무려 경력이 15년 차다. 배우가 아니었다면 김유정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여러 가지 생각도 해보고 다른 일을 하는 모습도 상상해 봤는데 지금은 배우가 아니면 상상이 잘 안 된다"며 "배우가 아닌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은 너무 낯설 것 같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유정은 대중이 키우고 자란 느낌이다. 아역배우라는 타이틀이 가끔 힘들진 않냐"는 말에 "힘들기 보단 감사하다"며 "대중이 같이 키우고 같이 자란 느낌인 만큼 동생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딸처럼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9월22일 발매될 앳스타일 10월호에서 김유정은 휠라(FILA)와 함께 '유정 인 뉴욕'이라는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0월호에서는 김유정의 연기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인간 김유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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