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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악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말 시나리오가 좋았다. 이때까지 연기 생활을 하며 얻은 노하우를 펼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10년을 더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았다. 작품 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이 생각하는 악인의 기준에 대해서는 "한 목표를 가지고 어떤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쟁취하려는 욕심을 갖고 있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생각한다. 악인이 매력 있다라고 얘기하는 건 좀 잘못 된 표현 같다. 연기로 그렇게 살아봤는데 그렇게는 절대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영화를 통해 대중이 어떤 부분을 알아주길 바라냐고 묻자 "이번 영화는 배역보다 영화 그 자체로 몰입 할 수 있는 영화다.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리얼리티를 많이 느낄 수 있을 거다. 추석에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 한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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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배우 윤계상의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더스타' 10월호 (9월 25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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