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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은 데이트를 나누고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서로에게 이끌려 키스를 나누며 감정에 솔직한 모습을 그렸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이현수와 온정선은 한결 가까워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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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온정선은 알랭 파사르로부터 함께 일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고, 이 같은 소식을 가장 먼저 이현수에게 알리며 기뻐했다. 하지만 행복해하는 온정선과는 달리 모든 상황이 최악이었던 이현수는 온전히 기뻐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이현수는 온정선이 떠나는 날, 그의 전화를 끝내 받지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이별 아닌 이별을 하게 됐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서로의 꿈을 이뤄 작가와 셰프로 재회하는 이현수와 온정선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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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양세종은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매력도 한껏 발휘했다. 새하얀 셰프복을 입고 요리에 몰두하는 모습에서는 이현수 앞에서 미소 짓던 '멍뭉美' 넘치는 연하남 온정선은 온데간데없었다. 또한 양세종은 박정우 역의 김재욱과 있을 때는 서현진과는 또 다른 '브로케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정우 앞에서 능청스럽게 농담을 건네는 온정선의 모습에서는 남녀 할 것 없이 '심쿵'하게 만드는 '심쿵력 만렙' 온정선의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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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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