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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독보적인 캐릭터! '환상의 커플' 안나조 - 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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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독특한 말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살리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중 대사 "꼬라지 하고는"은 강한 중독성을 발휘하며 전국적인 유행어가 되기도. 또 한예슬은 망가짐을 불사하는 코믹 연기로 큰 웃음을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로써 "'안나조-나상실'은 한예슬 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캐릭터"라는 찬사를 받으며 한예슬을 '로코퀸' 반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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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2014년 SBS '미녀의 탄생'에서 '사금란' 역을 맡아 명불허전 '로코퀸'임을 입증했다. 극 중 남편의 외도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전신 성형을 감행, 확 달라진 외모와 '사라'라는 새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남편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것. 한예슬은 세련된 외모와 발랄한 성격, 통통 튀는 애교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매력을 고조시켰다. 또한 능청스러운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를 한껏 살려내는 동시에 내면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두 번째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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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잔잔한 감동 예고! '감성퀸'으로 거듭날 '20세기 소년소녀' 사진진
"'사진진'이 가진 인간적인 모습에 큰 매력을 느꼈다"는 한예슬은 극중 화려한 겉모습 뒤 소탈한 일상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전망이다. 한예슬은 사진진 캐릭터를 통해 슈퍼스타의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30대 미혼 여성의 현실, 소꿉 친구들과 함께 제 나이를 잊은 소녀 같은 모습, 가족들과 티격태격하는 평범한 딸의 모습 등 소소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들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하며 호평을 이어온 한예슬이 보여줄 감성 로맨스에 기대가 고조되는 이유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한예슬을 비롯해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이상희, 오상진 등이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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