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이하 '내사친')'에 출연 중인 김창민X정소희가 우정을 넘어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발견, 설렘지수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훈훈한 외모와 매력을 가진 4기 남사친X여사친 멤버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친구 사이가 각별히 돈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소희는 평소와 달리 자신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남사친 김창민의 모습에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서민성과 유인애는 마치 연인처럼 다정하게 서로를 챙기며 커플로 발전할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
오늘(26일) 방송에서는 남사친X여사친 사이에 생겨난 묘한 감정이 더욱 깊어질 예정.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정소희가 다른 남자 출연자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 김창민의 얼굴이 비춰졌다. 또 정소희는 자신을 따로 불러낸 김창민에게 "너는 왜 나한테 여기 오자고 했어?"라고 묻고, 김창민이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돼 이들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지난 주 '커플지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친 데이트' 시간을 획득한 서민성X유인애는 이 시간을 계기로 한 발짝 발전한 관계로 나아갈지, 아니면 서로의 입장 정리를 확실히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급 사친 케미를 자랑하는 4기 참가자들의 결말은 오늘 밤 11시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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