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 대 100'에서 마술사 최현우가 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팬이 복권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최현우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을 두고 100인의 퀴즈 군단과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현우는 "팬 한 명이 내 마술 공연을 보고 갔는데 그 날 꿈에 내가 나와서 복권 번호를 알려 줬다고 했다. 그래서 복권을 샀는데 2등에 당첨이 됐다"며 "지지난달에도 꿈에 내가 나와서 복권을 샀는데 또 2등에 당첨이 됐다. 그래서 내가 그 분을 붙잡고 혹시 꿈에 내가 나오면 알려달라고 했다"고 복권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최현우는 "그리고 며칠 전에 또 내가 꿈에 나와서 복권을 샀는데 3등이 당첨됐다"며 "그 분이 인생에 복권을 세 번 샀는데 세 번 다 당첨이 됐다. 그 팬을 보고 왜 나한테 안 알려줬냐고 뭐라고 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최현우는 100인과의 대결에서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나가서 1 대 1의 상황을 만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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