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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문을 게시한 치킨마루 가맹점주는 "5년간 치킨마루를 운영했지만 갑질은 전혀 없고 모두가맹점주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며 "홍보를 위한 전단지, 이미지 배너 비용 등도 본사에서 부담하며 노후된 가맹점은 본사 직원이 직접 방문해 주방 닥트, 튀김기 등을 청소해줘 주위 가게에서 부러워했을 정도"라며 본사의 선행이 조금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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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에 피로감을 호소하던 네티즌들도 치킨마루의 '착한 공문' 소식을 접한 뒤, "보기 드문 착한 기업이다", "치킨마루 공문 내용 사실이라면 갓킨마루 인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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