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랑의온도' 양세종이 서현진을 찾았다. 두 사람은 웃는 얼굴로 밤 조깅을 즐겼다.
26일 SBS 드라마 '사랑의온도'에선 온정선(양세종)이 이현수(서현진)을 찾아오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현수가 괴로웠던 순간, 온정선은 알랭 파사르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온정선은 이현수에게 전화를 걸어 "내 가장 기쁜 순간을 말할 사람으로 당첨됐다"며 웃었다. 이현수는 온정선이 기쁜 이유를 단번에 맞췄다.
이어 온정선은 찾아가겠다고 했지만, 이현수는 "어린 티 난다"고 했다. 하지만 온정선은 기어코 찾아왔다. 두 사람은 야밤 조깅을 즐겼다.
이어 온정선은 "기다려줄래?"라고 말했고, 이현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를 답으로 들려줬다. 이어 "작법 시간에 배웠다. 남녀간의 사랑은 헤어지자 그럴 때 시작이라더라"면서 "어떻게 말로만 이별할 수 있어? 끝이라고 하면 끝이었어 지금까지. 난 사랑이 시시해. 별거 없는 사랑에 청춘의 중요한 시기를 써버리면 안돼"라고 거절했다. 양세종은 "기다려달란 말에 대한 답 잘 들었어"라고 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