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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5년전 이야기를 거쳐 현재로 돌아왔다. 온정선은 알랭 파사르에게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은 뒤 기쁜 마음에 이현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온정선은 이현수를 찾아가 "기다려줄래?"라고 말했지만, 이현수는 "끝이라고 하면 끝이었다, 지금까지 내 연애. 난 사랑이 시시해. 별거 없는 사랑에 청춘의 중요한 시기를 써버리면 안돼. 미안해"라고 거절했다. 온정선은 "기다려달란 말에 대한 답 잘 들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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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현수의 말에 어이없어하면서도 이현수의 어깨를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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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현수의 보조작가로 일하고 있는 지홍아(조보아)는 4년전 파리에서 온정선과 만났을 때 "이현수 언니 잘 나간다. 잘생기고 돈 많고 여자한테 잘해주는 애인도 있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는가 하면, 이 기사의 악플에 좋아요를 다는 등 악녀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박정우는 '이현수 애인 있다더라'라는 온정선의 말에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누가 그러더냐"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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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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