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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5경기다. 두산 사정 볼 것 없이 5경기 필승의 의지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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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양현종이 26일 LG전을 책임져줬다. 28일 한화 첫 경기는 헥터 노에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29일 한화전은 팻 딘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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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1일 kt전은 임기영 또는 이민우가 책임지면 된다. 최근 컨디션을 봤을 때 임기영이 살아난 모습을 보여 기대가 크다. 지난 23일 kt전 6이닝 3실점 승리를 따낸 것도 기분 좋은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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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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