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젝스키스가 정규 5집 앨범 'ANOTHER LIGHT'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젝스키스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음악의 거리에서 하이터치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페이스북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 외에도 수많은 팬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하이터치회 시작 전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특히 해외팬들도 있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젝스키스가 등장하자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와 사진 등을 흔들며 큰 함성으로 맞았고 젝스키스 역시 찾아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멤버들은 행사 내내 미소를 머금고 팬 한 명, 한 명과 다정하고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젝스키스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며칠 전 콘서트에 이어 가까이서 팬 여러분을 만나게 됐다. 색다른 경험,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다. 하이터치회, 사인회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각별한 팬사랑을 보였다.
또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5집 발매 소감에 대해 "많은 감정들이 오갔다. 정규앨범을 눈앞에서 봤을 때 뭉클했고 왜 더 일찍 못했을까 아쉬움도 많이 남았다. 팬 여러분들이 기다려준 덕분에 5집을 낼 수 있었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전했다.
하이터치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젝스키스는 오는 29일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광장, 30일 고양 스타필드에서 사인회를 개최,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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