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추자현 측이 tvN 토일극 '화유기'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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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화유기'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검토 중인 많은 작품 중 하나로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그동안 중국에서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판인 '회가적 유혹'으로 전국민적 인기를 끌며 '대륙의 별'로 군림했다. 그런 그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시작으로 국내 복귀를 타진하면서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 게 사실이다. 만약 추자현이 '화유기' 출연을 확정한다면 2010년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8년 여만의 국내 드라마 복귀가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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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로맨틱 판타지물이다. 퇴폐미를 가진 제천대성 손오공과 속물근성으로 똘똘 뭉친 삼장법사 진선미가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MBC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PD와 '쾌걸춘향'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자매의 합작품으로 차승원 오연서 이승기 이홍기 장광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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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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