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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엄마'라는 이름에 도전하는 이들이 각자 어떤 엄마가 될 것인지 4인4색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예지원은 '열정 엄마'를 자처했다. 어린이들의 인생영화로 꼽히는 '겨울 왕국'을 완벽 접수했다고 자랑하고, 벌써부터 소풍을 어디로 가야할지 적극적으로 고민해 눈길을 끌었다. 예지원은 또 "'엄마는 연예인'을 촬영하는 걸 보니 내가 왠지 시집 가려나보다"며 깜찍한 예언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은 "나를 만나는 며칠이 휴가같은 느낌일 것"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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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연예인'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만큼 '엄마'로서의 열정이 대단하다. 엄청난 적극성을 가지고 육아에 도전하고 있다. 화려한 싱글스타로 모든 것에 능숙하고 완벽해보이는 이들이, 익숙하지 않은 '엄마'에 처음으로 도전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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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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