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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블랙과 블루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거나 귀엽게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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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팬사인회에서는 행사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성별, 나이 불문하고 모인 팬들은 연신 '송지효'의 이름을 외쳤고, 송지효의 얼굴이 담긴 판넬도 볼 수 있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송지효 역시 자신을 보기 위해 와준 글로벌 팬들을 위해 다정하게 포옹, 하트 포즈 등을 취하며 화끈한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또한 행사 무대 맞은 편에는 송지효가 모델인 브랜드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어 아시아에서의 '송지효 파워'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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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지효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단막프로젝트 'B주임과 러브레터'에서 커리어 우먼이지만 알고 보면 모태솔로 '방가영'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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