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소민이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 인사를 남겼다.
정소민은 지난 26일 오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10월 9일 tvN 저녁 9시 30분 '이번 생은 처음이라'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깜찍한 이모티콘까지 얹어져 러블리한 매력이 극대화됐다.
극중에서 서른 살 드라마 보조 작가 윤지호 역으로 나오는 정소민은 홈리스에 생계형 연애포기자의 단면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지호는 1988년생 서른 살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면에서 현실적으로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소민은 "지호는 애교도 많지 않고 약간 허당기도 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친구같은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지호만이 갖고 있는 색다른 매력도 있다.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싶다"라며 '로코퀸'으로서 차기작에 임하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 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 타산 로맨스로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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