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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여전히 노래하는 '레전드'다.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오는 10월 신곡을 발매, 가수로 컴백한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완선은 오는 10월 신곡을 발매하고 가수로 돌아온다. 뮤직비디오도 준비하는 등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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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의 제목은 일단 'Oz On The Moon'으로 정해졌다. 신비롭고 몽롱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분위기의 곡이라는 설명.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며 잠시 잊어버린 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음악을 향한 김완선의 열정은 여전히 불탄다. 가수로서의 행보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고 있는 중. 최근에는 예능을 통해 사랑받고 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할지언정, 끊임없이 신곡을 발매하며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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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만 네 번의 싱글 앨범을 발매했으며, 올해 4월에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을 열어 오랜 팬들과 만났다. 락, 발라드, 일렉트로닉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볼 부분이다.
한편 최근 김완선은 '불타는 청춘'은 물론,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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