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실패했다. 2승1무3패(승점7)로 조3위에 그쳤다. 유로파리그로 내려갔다. 1년 사이 왜 분위기가 바뀌었을까.
Advertisement
우선 경험을 축적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 선수들 중 UCL을 경험해본 선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 팀의 핵심인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도 첫 UCL이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크리스티안 에릭센 그리고 손흥민 정도만 꿈의 무대에서 활약했다.
Advertisement
해리 케인
Advertisement
올 시즌은 다르다. 케인은 불타오르고 있다. 9월 들어 케인은 골을 몰아치고 있다.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넣더니 도르트문트와의 UCL조별리그 1차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번 아포엘전에서도 3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올 시즌 UCL에서 넣은 6골 가운데 5골을 케인이 책임졌다.
포체티노 감독도 달라졌다. 지난 시즌 포체티노 감독은 변화에 수동적이었다. 경기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었다. 특히 선수 교체 타이밍이 다소 늦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올 시즌은 달라졌다. 특히 UCL에서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대에 따라 전술이나 선수 구성을 다르게 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전에서는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인정하고 역습 전술로 나섰다. 스리백을 세운 뒤 역습이 좋은 손흥민과 마무리에 능한 케인을 적극 활용했다. 결국 손흥민이 1골, 케인이 2골을 넣으며 3대1 승리를 거뒀다.
아포엘전에서는 1-0으로 앞선 후반 12분 오리에를 빼고 요렌테를 넣었다. 3-4-1-2 전형에서 4-2-3-1 전형으로 바꿨다. 이것이 주효했다. 아포엘을 좌우에서 흔들었다. 아포엘은 밸런스를 잃었다. 측면에서 무너지며 2골을 추가로 내주고 말았다.
다만 아직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 이제부터가 분수령이다. 특히 3차전인 레알 마드리드 원정이 중요하다. 객관적으로 열세인 것은 분명하다. 무승부에 초점을 두는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