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의 화보가 공개됐다.
야노 시호가 여성중앙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추성훈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서뿐만 아니라, 야노 시호라는 여자, 한 개인에 대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그녀의 이번 화보 컨셉은 야노 시호 본연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포착한 컨셉.
야노 시호는 방송을 통해 최근 화제가 된 그녀의 육아법에 대해 "사랑이랑 얘기를 하다 보면 나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설명만 하면 아이가 납득하지 않는다"며 "그저 어린 아이니까 대충 얘기하면 되겠지,가 아니라 내 얘기를 함으로써 아이가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야노 시호는 워킹맘으로서 힘들고 지칠 때는 무엇으로 위로 받느냐는 질문에 "레이디스 나이트(여자들끼리의 밤)가 꼭 필요하다"면서 "정기적으로 엄마들, 친구들끼리의 모임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친구들 만나서 실컷 수다 떨고 춤 추러 가고 그래요. 저도 그렇고 친구들 다 춤 추는 거 좋아하거든요(웃음). 그런 시간이 꼭 필요해요.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요. 그땐 엄마도 아내도 아니고, 그냥 내가 되니까요"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 인터뷰를 통해 나이를 먹을수록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야노 시호의 모습과 일본 톱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등 그녀의 다양한 얼굴을 엿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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