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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6회에서 오만상은 정희 아버지(권해효 분)의 공장에서 일하는 '3번 언니(한그림 분)'를 치한으로부터 구해내는 의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오만상은 늦은 밤 골목길에서 치한을 만난 '3번 언니'를 우연히 마주하게 됐다. 이 모습을 목격한 오만상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치한을 날라차기로 제압하며 용감하게 물리쳤다. 오만상은 치한과 싸우다 코피를 흘리는 부상투혼을 겪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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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은 겉보기엔 악덕 교사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끼 가득한 '츤데레' 선생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호기로운 모습까지 반전 매력의 오만상 캐릭터를 맛깔나는 표정 연기로 그리며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인교진은 완벽한 사투리 구사는 물론 날렵한 발차기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드라마의 보는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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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는 인교진의 활약은 5회 5.0%(전국,TNmS기준)에서 6회 5.3%(전국,TNmS기준)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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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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