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송재희는 결혼 전날 김동현, 정영수, 이명훈 등 베프들과 홍대에서 뭉쳤다. 예비신부 지소연에게 11시 통금시간을 허락받은 송재희는 친구들과 클럽을 찾았다.
Advertisement
싸늘한 지소연의 반응에 송재희는 "딱밤 3대 맞을께"라는 애교를 부렸고, 따끔한 딱밤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Advertisement
송재희는 신부로 변신한 지소연을 보자마자 눈물을 울컥했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 사실 내면이 아름다운 여자다. 근데 외모까지 아름다웠다"라며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극찬했다. 송재희-지소연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드디어 정식 부부가 됐다.
Advertisement
결국 민우혁은 '잠깐 가출'을 선언하고 집을 뛰쳐나왔다. 하지만 급하게 나와 지갑을 가져오지 않은 것. 차에 있는 동전을 털어 컵라면을 사먹고 동전노래방, 실내 야구장 등에서 스트레스를 풀며 마음을 달랬다.
이세미는 서운한 점을 이야기하면서도 남편에게 "먼저 못 챙겨서 미안해"라고 쿨하게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네 가족들은 생애 처음 가보는 '호텔'에서 어느 때 보다 기분 좋은 밤을 보냈다. 그런데 다음날 눈을 뜨니 어머니의 허리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비싼 조식에 주부본능을 발휘한 어머니는 결국 본전 뽑는 조식을 먹었다. 하지만 너무 아파하는 어머니 때문에 결국 한의원으로 향했다. 아버지는 "안타깝고 속상하다. 나 때문인 것 같아 미안하다"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40년 전 아내와 온 불국사를 아버지와 김승현 단 둘이 찾았다. 어딘가 허전한 아버지는 어머니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다.
불국사 복돼지 앞에 정성스러운 기도를 한 김승현은 아버지와 함께 복권을 긁었다. 아버지는 경주에서 제일 유명한 황남빵과 약수를 어머니에게 선물했다. 어머니는 "어제 오늘 그렇게 꼬이더니 이제 잘 풀리려나 보다"라며 화색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김승현은 서울로 올라오는 표를 잘못 끊었고, 김승현은 가이드 역할을 딸 수민이에게 넘겨 웃픈 헤프닝을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