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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환, 유병재는 직원들 식사시간 때 포스를 단둘이 지키게 됐다. 익숙지 않은 일에 걱정이 태산이었다. 빵 이름을 외워가며 분주하게 손님을 맞이했다. 이승환과 유병재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무사히 아르바이트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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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식당이 아닌 공연장이었다. 음악을 감상하던 알바청춘은 깜짝 제안을 받았다. 밴드에게 합동 무대 제안을 받았다. 청춘은 진심을 담아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했다. 무대를 본 이승환은 "가능성이 아주 높은 보컬리스트라 생각한다"며 "좋은 무대를 꾸몄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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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게스트는 외국인이었다. 안정환은 과거 해외 선수 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영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처음에 버벅거렸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추성훈은 혼란스러웠다. 그는 "영어를 너무 몰라 부담된다"고 말했다. 이내 빵을 굽기 시작한 추성훈은 당황한 나머지 식용유 대신 식초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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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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