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킹스맨2'의 흥행 질주가 시작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매튜 본 감독, 이하 '킹스맨2')가 개봉 첫날이었던 27일 48만17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첫날 벌어들인 매출액만 30억5655만1300원으로 매출액 점유율에 72.9%를 차지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48만7626명이다.
또한 이날 '킹스맨2'가 기록한 오프닝 스코어는 1편이었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오프닝 스코어(7만8058명)에 6배가 넘는 기록이다. 또한 종전의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 였던 '화이: 괴물 삼킨 아이'(장준환 감독, 36만명)을 누르고 새로운 청불영화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 자리에 올라 최종 스코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할리 베리, 엘튼 존,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등이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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