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민배우' 이순재를 위해 후배 배우와 감독들이 뭉쳤다.
이순재와 나영석 PD, 신세경, 이서진, 이준익 감독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영준 스튜디오에서 '이순재 데뷔 61주년 기념 파티'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번 화보는 YTNStar가 기획한 캠페인인 '리스펙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집념을 불태운 이순재에 대한 존경의 뜻을 보냄과 동시에 그의 연기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결과물이다. 명품 매거진 에비뉴엘 팀과 포토그래퍼 김영준 실장이 작업했다.
이날 이순재, 나영석 PD, 신세경, 이서진, 이준익 감독은 '파티(Party)'라는 주제에 맞게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순재, 신세경, 이서진이 함께 한 컷은 1997년 방송한 SBS 드라마 '꿈의 궁전'을 모티브로 한 작업물이다. '꿈의 궁전'에서 이순재는 레스토랑 총지배인으로 활약했다. 이순재를 중심으로 신세경과 이서진이 팔짱을 끼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보우 타이로 멋을 낸 이순재와 명품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신세경, 보조개 파인 미소의 이서진의 시너지가 남다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순재, 나영석 PD, 이서진, 이준익 감독은 화이트 셔츠를 각양각색 개성 넘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익 감독을 가리키는 이순재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대선배와 함께 하고 자리에서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들 다섯 사람이 참여한 이번 화보 수익금 2000만원은 배우 이순재 이름으로 직업 연극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는 단체인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YTNSt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리스펙트 프로젝트-이순재 편'은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TN채널에서 오는 10월 5일 밤 11시 30분과 8일 오후 13시 30분 방송된다. 화보는 명품 스타일 매거진 에비뉴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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