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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는 올시즌 150만달러를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경력 등으로 한화팬들로부터 기대를 많이 받았던 투수. 하지만 부상 등으로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이날전까지 19경기서 5승7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내년시즌엔 한화 유니폼을 입을 확률이 낮다. 구단에서 재계약에 대해 얘기를 하지 않았고, 본인도 한국에 남고 싶다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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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의 마지막 등판인데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KIA와의 경기라 힘들 수도 있는 상황. 비야누에바는 KIA전에 2차례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었다. KIA가 아직 두산 베어스와 우승 경쟁을 하고 있어 KIA도 총력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비야누에바로선 마지막 피칭이 안좋은 기억이 될 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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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최재훈은 마운드로 올라가다가 비야누에바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다. 투수 교체를 위해 마운드로 올라온 윤학길 코치도 비야누에바와 악수를 했다. 비야누에바는 덕아웃으로 걸어오며 박수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며 답례를 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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