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킹스맨: 골든 서클>이 한국 영화와 외국 영화를 모두 포함한 역대 청불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및 개봉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이 9월 27일(수) 개봉 첫 날 481,751명 (누적 관객수: 487,486명)(9/28(목)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기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한국 영화와 외국 영화를 통틀어 역대 1위 오프닝 스코어다. <킹스맨2>는 역대 청불 영화 1위인 <내부자들>(최종: 7,072,507명)의 오프닝 기록인 230,949명을 2배 이상 뛰어 넘었으며, 기존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 오프닝 영화 <아수라>(오프닝: 475,482명)의 기록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좌석점유율 역시 현재 상영작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기대작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킹스맨2>는 개봉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귀환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은 "화려한 액션! 볼거리가 너무 많다! 역시 믿고 보는 <킹스맨>!"(eun**), "예고편은 9.9점, 영화는 10점 만점!"(kes**), "1편보다 스케일도 커져서 너무 좋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alt**)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스케일에 '역시 <킹스맨>'이라는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또한 "어떤 대사를 해도 멋진 콜린 퍼스!"(wst**), "1편에선 귀여웠던 에그시, 이번에는 다른 분위기여서 멋있음"(won**), "줄리안 무어 팬됐다"(ujw**), "스테이츠맨도 매력 발산!"(may**) 등 다양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활약에도 화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가 긴 이유는 <킹스맨: 골든 서클> 복습하라고!"(kys**) 등 일찍부터 추석 연휴 n차 관람을 다짐하는 관객들까지 등장하며 추석 연휴 기간 더욱 거세질 <킹스맨: 골든 서클>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매너' 신드롬을 일으켰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의 속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편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신무기의 등장으로 눈 돌릴 틈 없는 쾌감을 선사한다. 기존 캐릭터들의 변신과, 새로 등장하는 미국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의 캐릭터들, 그리고 범죄조직 골든 서클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킹스맨 유니버스'의 확장에 대한 관심을 고조하고 있다. 레전드 뮤지션들이 참여한 OST로 청각까지 만족시키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올 추석 단 하나의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로 화끈하게 즐길 관객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역대급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으로 명실상부 흥행 신드롬을 시작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IMAX, 4DX, 스크린X로도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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