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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은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싱글와이프'와 함께 보냈습니다. 힘든 촬영이었지만 좋은 스텝들과 감독님과 연기자들과 함께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여름 끝자락과 함께 싱글와이프 방송도 끝자락에 달려왔습니다. 행복한 한 계절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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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에서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과 생애 첫 주연 도전을 알린 엄현경은 극 중 훈남 재벌과 전 남편 사이에서 좌충우돌 이중생활을 펼치는 라희 역을 맡아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연기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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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싱글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드라마. 오늘 28일 12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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