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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3회 NTP에서 블레이드앤소울, 이카루스M, 세븐나이츠 MMORPG, 스톤에이지 MMORPG, 테라M 등 총 17종의 신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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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최근 테라M의 아스키아 마을과 탈 것, 필드 플레이, 감정 표현 기능인 이모션 등을 공개하며 차세대 MMORPG로서 게임의 방향성과 원작의 특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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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인 블루홀스콜의 박진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차세대 MMORPG의 형태를 고민했는데, 유저들은 과거 싱글 플레이에 가까운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며 '파티플레이의 핵심인 탱커, 딜러, 힐러로 역할구분이 된 정통 MMORPG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상은 원하는 캐릭터로 얻을 수 있다. 레이드나 던전을 클리어 한 후 얻은 상자를 원하는 캐릭터로 보상받는다. 반복플레이 역시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다. 직업 간의 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고 유저들의 숙련도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테라M은 정통을 지향하는 게임답게 전투 시스템에 공을 들였다. 테라는 과거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논타기팅 전투가 핵심 요소로 꼽혔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진행되는 논타게팅 전투는 여전히 테라를 상징한다.
테라M은 모바일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원작의 장점을 이어받기 위해 논타게팅 전투 기반의 자동, 반자동, 수동으로 조작 베이스를 지원한다. 논타게팅 전투가 어려운 유저들은 타게팅 게임처럼 쉽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원작처럼 컨트롤 하면서 손맛을 느끼고 싶은 유저들에게 수동 조작으로 테라의 재미를 기억하도록 했다. 게임을 처음 하는 유저들이나 조금 편한 조작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자동전투 역시 지원한다. 다만 힐러의 경우 스킬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수동조작에 기반을 두고 있다.
넷마블게임즈가 테라M에 걸고 있는 기대는 높다. 모바일 MMORPG 시장을 리니지2 레볼루션이 시작했다면, 새로운 챕터를 테라M이 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성숙한 유저들이 존재하는 한국 시장이기 때문이다.
11월 출시를 준비 중인 테라M이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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