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오트 쿠튀르 감성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엘리 사브(ELIE SAAB)가 밀레니얼 걸을 위한 중독적인 매력의 향수 '걸 오브 나우 오드퍼퓸(Girl of Now Eau de Parfum)'을 출시한다.
숙련된 경력의 퍼퓨머 소피 라베와 도미니크 로피옹이 새롭게 선보이는 '걸 오브 나우 오드퍼퓸'은 중독성 강한 아몬드 노트가 엘리 사브의 시그니처 노트인 오렌지 블로썸과 파출리 어코드에 완전히 녹아든, 거부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향수이다.
특히, '걸 오브 나우'의 조향을 위해 개발된 '오몬드 플라워(Ormond Flower)'는 독자적인 증류 기법으로 추출해낸 오렌지 블로썸 압솔뤼와 비터 아몬드 에센스의 조화로 한층 더 과감한 관능미를 드러낸다.
'걸 오브 나우'는 레바논 스타일의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톱 노트로부터 시작된다. 로스팅 된 피스타치오가 비터 아몬드의 향과 블렌딩 되어 서양 배와 만다린 오렌지의 상큼함까지 더해진 향기로 시작되며, 중독성 강한 톱노트는 독특한 개성을 살려주는 오렌지 블로썸과 파출리로 이어져 오몬드 플라워의 미들노트를 완성한다. 여기에 화이트 자스민과 매그놀리아 블로썸이 더욱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여성성을 구현한다. 그리고 마침내 통카빈과 아몬드 밀크가 어우러져 황홀하고 따뜻한 베이스를 만들어내며 신비로운 향기를 남긴다.
보틀 또한 손바닥으로 알맞게 들어오는 완벽한 라운드 베이스로 진귀한 유리 소재의 가장 독특한 창조물로 제작되었다. 보틀 넥 주위를 감싼, 엘리 사브 쿠튀르 미노디에르 컬렉션을 모티브로 한 꽃과 연달아 배치된 파스텔 블루 색조의 꽃잎은 마치 디자이너 패션쇼를 보는 듯, 그 자체만으로 아이코닉하다. 여기에 주얼리를 떠오르게 하는 골든 캡은 보틀 위를 장식하며 새로운 관능미를 더했다.
한편, 세드릭 바이올렛이 촬영한 '걸 오브 나우'의 광고 캠페인은 '걸 오브 나우'의 자신감 넘치고 대담하며 천진한 모습을 담아냈다. 캠페인 모델로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모델 올리케 호이어, 리네이지 몬테로 그리고 개비 웨스트브룩이 선택됐다. 생기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최근 가장 핫한 모델인 그녀들은 완벽한 '걸 오브 나우'의 뮤즈이다.
중독적인 매력의 향기 엘리사브의 '걸 오브 나우 오드퍼퓸'은 30ml, 50ml, 90ml로 선보이며 전국 백화점 매장과 헬스&뷰티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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