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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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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려원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마이듬이 사이다 같이 무언가를 해결해내는 모습이 멋있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마녀의 법정'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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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려원은 "마이듬 같은 여자 검사도 분명 존재할 거라고 생각한다. 더 리얼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라고 연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마녀의 법정'을 통해 아직 우리나라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은 성범죄 케이스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공감과 공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극 중에서 마이듬이 속한 여성아동범죄전담부와 같은 조직이 실제로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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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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