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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단 측은 '더 많은 강원도민이 화려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런 추가 입장 혜택이 '관중 집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12년부터 실관중 집계 정책을 실시해왔다. 시장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였다. 홈팀의 입장권 집계 자료를 제출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의심의 소지가 있을 경우 일일이 입장권 수를 세는 '수작업'까지 펼치고 있을 정도로 실관중 집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관중집계 규정 위반시 상벌위원회를 통해 중징계를 내리는 방안까지 의결한 바 있다. 추가 발권 없이 입장이 가능해지면 입장권 수와 실관중 숫자가 맞지 않게 된다. 일각에선 '관중 부풀리기'에 대한 우려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일부 구단이 관중 부풀리기를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고, 올 시즌에도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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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9일 현재 스플릿 그룹A(33라운드까지 1~6위 팀) 마지노선인 6위를 달리고 있다. 10월 1일 울산과의 홈경기서 승리하면 33라운드 일정과 관계없이 창단 후 첫 그룹A행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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